체험후기
내용
오늘 59000원짜리 전신을 받고 온 사람입니다.
마사지를 받고 이렇게 머리가 띵하게 나온건 오늘이 첨이네요.
전혀 시원하지도 개운하지도 릴렉싱 되지도 않았습니다.
설명도 다 읽어보았습니다.
아님 제가 이상한건가요?
십회는 커녕 ....
어느 정도는 만족을 해야 더 관리하고 싶음을 느끼는거 아닌가요?
정말 실망입니다.
마지막 헬스장에 있는 떨리는 기계라고 해두죠...
이거 말고 그냥 맛사지를 좀더 해주세요.
네, 저 사람인지라 육만원 아깝습니다. 그냥 버린셈 쳐야겠죠.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