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신기하고 끌리는 관리라 할까요 ( 하체성형경락 )

- 하체성형경락 관리 고객님 후기글 -

오늘 친구랑 함께 하체관리 받았습니다.
관리받는 내내 계속 웃음이 나와서
관리해주시는 선생님께
미안할 정도였어요ㅋㅋㅋㅋㅋ
왜냐면 저는 계속 받던 관리였지만
친구는 제가 꼬셔서ㅋㅋㅋㅋ
데리고 왔거든요~
다 탈의하고 관리받는지도 모르고
뭔지도 모르고 따라왔는데
이게 뭐냐며..

근데 다 받고 다시 옷입으려고
탈의장에 갔는데 친구가
자기가 많은 관리를 받아봤는데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고
가격 물어보는거 있죠ㅋㅋㅋㅋㅋ
뭔가 신기하고 끌리는 관리라 할까요..??

저는 종아리살을 빼려면
종아리를 계속
자극해야 되는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앗어요!
되게 낯선 곳을 더 집중적으로
케어해주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처음에 관리받고
태클아닌 태클을 걸었었죠~
이렇게해서 다리가 11자가 되면서
살이 빠지겠냐고요ㅋㅋㅋ

근데 지금 제 모습
여기서 의심하시는 다른분
보여드려도 된다고
제공까지 했다니깐요ㅋㅋㅋㅋㅋ
다른 후기들 읽어보니
거의 아프다고 쓰여있는데
저는 조금 달라요.
시원하고 오히려 더 받고 싶은
중독이 된다고 할까요?
아무튼 다니길 잘했다 라는 샵이에요~^^

2014/08/13  P.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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