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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제목

변진섭이 반할 종아리 미인|고민정칼럼

작성자
고민정에스테틱
작성일
2014.06.13
첨부파일0
조회수
846
내용

변진섭이 반할 종아리 미인|고민정칼럼

 

 

변진섭이 반할 종아리 미인

‘뚱뚱해도 다리가 예뻐서 짧은 치마가 어울리는 여자’
변진섭씨의 희망사항이라는 노래 가사 중 한 문맥이다

두께가 얇은 종아리라 하더라고 종아리 알이 툭 불어져 (도드라져) 버리면
여성의 매력은 많이 감소한다.

종아리 알을 매끈한 종아리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선천적으로 상체보다 하체의 길이가 전체 몸의 균형에 비해 짧은 경우 더욱
종아리 알은 발달된다.

동양의학에서 보는 정의로는 종아리는 방광의 기능을 담당한다.
지나치게 무리해서 걷거나 오래 서 있어도 종아리 알은 더욱 커진다.

종아리 알은 매끄럽게 하게 위해 물리적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무릎 뒤의 오금전을 꼼꼼히 만져 잘 풀어준다.

오금전이란 무릎 바로 뒷 부분 종아리와 허벅지가 만나는 부분을 말한다.

이 부분은 노폐물이나 독소를 배출하는
배농기관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 곳을 만져주면 종아리 알은 축소되게 마련이다.



 

 

또 다른 방법.

발목에서 뒷 발목의 움푹 파인 곳인 아킬레스건의 10cm를 지나 위쪽 부분에
가자미근이 있다. 가자미근은 종아리 바깥쪽의 안쪽근육을 말한다.

종아리 알의 정 중앙부분인 후경골근이 이 곳에 있다.
가자미근은 발목을 디뎠을 때 충격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후경골근은 가자미근 안쪽에 있는 데 이 곳이 막혀서는
종아리 알이 풀릴 수 없다.

따라서 가자미근과 후경골근을 깊이, 정확히 풀어줘야 한다.


 


매일 이런 방법으로, 30일 정도 잠자기 전 15분만 실행한다면
종아리 알은 점점 작아지고 매끄러워진다.

종아리 알에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노력하면
여성들은 예쁜 다리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 여름 종아리 미인이 넘치길 기대해본다.

변진섭이 희망하는 미인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종아리 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여성들에게 필자는 위의 방법을 꼭 권해준다.

다음은 이와 관련된 후기 이다.

 

“고민정에스테틱” 짱이네요! 이렇게 후기를 쓸 줄이야~
이런거 쓰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효과를 너무 많이 보게 되어
한 장 써보게 되었네요.
저는 하비입니다.
매일 앉아서 근무를 하다 보니 살도 엉덩이 허벅지로 많이 찌고,
유전적으로 종아리 알까지 다분히 지니고 있는 ...
반값 할인 한다는 쿠폰으로 한번 받아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어느덧 회원이 되어 하체 9회차가 되었네요.
가장 크게 효과 본 것은 종아리 알 이였습니다.
스키니진이 느슨해졌어요,
이럼 말 다했죠
뭐 허벅지살도 빠진 거 같고 자주 쥐가 났었는데 이것도 좋아졌어요.
주변에서 다이어트 하냐고 그러더군요^^
뿌듯해요 투자한 보람이 있네요.
상체도 받았는데 너무 시원합니다.
가슴도 한사이즈 키워질 수 있다는데 고민되네요~
솔직히 아프긴 해요...
다른 후기들 읽어보았는데 아프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아파봤자 얼마나 아프겠어란 생각으로 받았거든요ㅋㅋ
근데 잘 참는 제가 아프긴 하다는 말이 나오네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잠깐 참고나면 라인이 바뀌어지니까 꾹! 참으려구요.
회사분들이 물어보는데 알려주기가 싫으네요ㅋㅋ
원장님께서 처음에 우리샾을 소개하기 싫은샾이 될꺼하고 하셨는데
그 말이 이제 이해가 됩니다ㅋㅋ
이벤트도 다양하게 하니까 다 받아보고 싶네요
매번 어딜 집중해서 관리해드릴지 여쭤봐주시고 되게 좋네요^^*
남은 횟차도 열심히 참고 관리 받고, 상체관리도 고민해봐야겠어요~ㅎㅎ
관리해주시는 선생님 감사하네요~^^
제가 난리쳐서 힘드실텐데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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