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가 들어가요!! (하체관리)

    고민정에스테틱, [ 성형경락 ] 하체성형경락, 성형경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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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관리, 웨딩케어     © 고민정

아이낳고... 붙은 살이 도저히 안빠졌어요.

워낙 마사지 좋아해서.. 그간 여기저기 안다녀 본게 없없답니다.

튼실한 하체가.. 아이 낳고 나니 퉁퉁 부은거 같이 살이 쪄서... 빠지지 않더라구요.

운동은 너무 하기 싫던 찰나에 고민정 에스테틱의 책임제 관리를 알게 되었어요.

그래. 까짓것 10번 나와보자..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아프더라구요. 오죽하면 애낳는거랑 비슷하다는 생각까지 했겠어요.

워낙 엄살이 심해서 4번만에 책임제 관리는 포기하고.

그때 그때 상황보면서 관리받고 있는데.

이제 8회 관리까지 끝났어요.

4회차 관리 까지 받았을때 몸이 가볍다고 느꼈고. 아프지만 효과는 있겠다 싶었어요.

관리받고 나서는 아프면서도 시원한데... 점차 멍기 가시고 부기 빠지면  더 가벼워 진답니다.

어제 집에서 청바지 입어 봤는데.. 전에는 들어갈 생각도 안하고 허벅지에서 끼던 바지가 이제는 들어가네요.

전처럼 옷태가 날라면.. 아직 멀었지만....

약간의 고통으로 이렇게 큰 변화가 온다는데.. 감격입니다.

전에 입던 스키니진은 아직 안 잠기는데... 이거이거 잠겨질때까지 관리 더 받아야 겠죠?

겁나고 아프지만... 효과를 보고 있으니.. 연장도 하고 싶네요!